전신온열요법 WBH치료법의 효과

① 41℃ 전신온열요법으로 암전이억제효과
② 암환자의 종양의 축소 및 부분개선
③ 통증경감효과
④ 면역부활의 자연 치유력 회복
⑤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

전신온열요법(WBH) 의 임상사례:

전신온열요법은 1985년 미국의 로빈스 박사팀에 의해 시도된후 독일의 드레스텐아르텐병원, 일본의 루가병원등에서 실시되는 최신의 암치료법입니다.
1993년 일본 루가병원에서 학회에 발표한 인원 20예를 치료한 임상성적을 요약한 증례는 암의 진단결과 시한부 환자로 선고받은 20세부터 78세까지 남자 10예, 여자 10예 에서 주1회 4주간에 걸친 WBH치료효과는 완치 2예(10%), 유효 13예(65%), 불변 5예(25%)의 성적이 보고되어 2002년 현재까지 1800여명의 암환자를 치료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치료 기간중 환자들은 통증소실, 식욕개선 원기왕성한 생명력 향상으로 정신적인 상태 개선의 재활효과가 있었으며 CT나 X-ray검사 결과 종양축소가 80%로 종양 마커의 추적도 치료전에 비교하여 3∼4배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다. 그리고 효과가 없었던 5예 의 경우는 항암제 투여 또는 방사선요법과 함께 병용한 사례의 독성부작용이 심한 상태로서 치료후 예후가 불량한 상태인 걸로 보고 되었습니다. 기존의 암치료법으로 15% 미만의 낮은 암치유율을 나타내는 폐암을 비롯한 난치성 암환자나 치료의 시기를 놓친 말기형 암환자의 경우 병소부위가 여러 곳으로 전이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이나 방사선요법,항암제 투여가 어려움이 있어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암환자에게 적용한 열에 불쾌감이 없이 인체의 전신에 안전하게 복사열을 조사하여 체온을 41.8℃로 상승유지 시키는 최신의 전신온열요법의 기술은 각종 암환자의 통증완화와 생존기간의 연장 효과와 더불어 가온으로 인한 열로 국소적인 암세포의 사멸뿐 아니라 전신에 퍼져있는 잔존 암세포까지 치유 효과를 보이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치료대상

3∼6개월 103명의 통지/통증의 경감과 전신상태의 개선 및 생존기간 연장 효과로 항종양효과가 인정. 장기별 치료효과에 고찰. 위암 대장암등의 소화기계 종양의 CR 23.3% 종격종양 악성임파종 식도암 갑상선암등 유효율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다 물론 병용치료의 경우 :화학요법과 병용 치료에서 상승효과가 보고되어 있지만 본 센터에서 치료는 화학요법 1/10 양을 이용한 실시에서 부작용이 증강되는 경향이 있어 적극적인 화학요법의 병용은 실시하지 아니한다.

전신온열요법의 국내외 암환자 치료 임상 증례:

증례1.
66세 여자; 위암, S상 결장암 수술 후 재발 및 장 마비를 되풀이하고 있다. 치료 12회(3Kur), 생존 12개월이다. 당초 Karnofsky Index가 50%에 이르지 못하고, 침대차와 들것으로 옮겨져 왔으나 1Kur 후에는 3층 병실까지 혼자서 오르내렸고 80%까지 회복했다. 효과판정은 Systemic criteria 및 UICC criteria 모두 저명하게 개선(CR)되었다. 종양 표식자는 정상 범위 내에서 변하지 않고 삶의 질 평가는 “최고(I)”로 판정했다 흉부CT에서 흉수 소실, 복부 CT에서 복수 감소가 현저하게 인정되었다.

 

증례2.
간암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매우 힘들고 사망률이 높다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B형간엽바이러스등이 간암의 원인들을 예방하는데 힘써야한다.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병행은 간암의 생존율을 높일수 있는 안전한 치료방법임을 입증한다. 1주일에 2회씩 총6회의 온열요법을 실시하면서 방사선요법을 시행하였는데 30명의 치료효과를 측정한 결과 12명에게 종괴 의 크기가50% 이하로 줄었다[40%] 종괴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28명의 환자중 22명에서 증상이 호전되었다[78%]
조사대상 환자의 2년 생존율은 20%인 것은 약물치료등 기존의방법의 2년 생존율 10%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이다. 이밖에 온열요법은 종괴의 크기가 클수록 치료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치료도중에 피부의 물집이 생기거나 매스거움과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온열치료가 끝나면 곧 없어졌으며, 장기적으로는 간기 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일부 관찰됐다.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간암환자 30명중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병행하는 방법을 적용한 결과, 암세포의 크기가 크게 줄어들고, 생존율이 높아지는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방법은 온열치료기를 이용해서 간암 환부주변에 섭씨 39℃∼40℃의 열을 30분∼90분 가량을 가함으로써 간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었다.

 

증례3.
62세 남성: 췌장십이지장의 종양을 수술한 후 3년뒤 담관에 다시 재발했다. 담즙이 울혈을 일으킴으로써 황달이 생겼기 때문에 담관튜브를 삽입했다. 종양표시는 극히 높은 수치를 나타 내었다 1 Kul의 전신온열치료를 받았다. CEA라는 종양표지수치는 치료중 계속낮아져 황달도 없어지고 튜브도 쓰지 않게 되었으며 치료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 치료도 받지 않은채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완치되었다.

증례4.
71세 여성: 왼쪽 기관지의 소세포폐암과 왼쪽 경부,쇄골(흉골)로의 전이가 발견되었다. 4단계까지 진행되었고 이미 수술의 적기는 지난 상태였다.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은 선택하지 않고 자택에서 요양하려고 했는데, 한달 후 왼쪽 서경부에 골전이를 일으켜 지팡이를 않고는 아파서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첫번째 전신온열치료로 좌폐문부에서 커다란 덩어리를 이룬 종양이 간으로의 전이가 현저하였으며 신장이 압박을 받아 기능이 떨어진 상태였다. 복강내 임파절 장골 골반에 침윤성 골전이가 발생했고, 구개는 골절되었으며 왼쪽 장골, 치골에 까지 전이되어 있었다. 4종류의 종양표지자는 모두 아주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었다. 하지만 네 번째의 치료를 끝낸 한달후에 병세는 크게 호전되어 있었다. 골전이는 변화가 없었으나 서경부의 동틍이 경감하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신장의 압박도 없어지고 기능이 회복되어 있었다. 물론 종양표지수치도 모두 크게 낮아졌으며 종양의 활성도가 크게 억제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증례5.
65세 남자: 결장암, 간 전이, 골 전이. 치료 개시로부터 30개월 생존중. 2Kur (8회)의 치료가 끝남 종양 표식자의 개선(CEA 1.1→0.9 AFP 22.3→2.9) 및 폐 전이 병소(轉移巢)의 소실. Karnofsky Index가 50%→90%로 상승하여 가업에 종사하고 있다 삶의 질 평가는 “최고(I)”였다. 치료효과 판정에서는 Systemic criteria 및 UICC criteria 모두 저명한 개선(CR)으로 판정되었다.

 

증례6.
1965년부터 독일의 드레스텐, 환자에게 10% 포도당을 주사하고, 산소를 주다. 60분 가온으로 환자의 체온이 섭씨 41.8±0.2도 상승,10% 포도당액의 주사로 1시간후 환자의 혈당치가 500-700mg/dL 로 고혈당의 상태와 젖산 산성으로 만들면 암이 열에 약하게 된다. 이때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한다 환자의 체온을 60분간 섭씨 42도로 유지한 후 냉각시킨다. 부작용은 전혀없다. 103예의 치료성적은 유방암 30/36 자궁암 6/8 대장암 11/18 기타암 16/36이 유효하여 63%의 항암효과 발표 WBH을 받은 것은 말기암환자라고 해도 여러 가지 단계가 있어 그 중에는 말기에 가까운 환자도 포함되어 있어 1 Kur의 치료조차 끝내지 못한채 도중에 중지 할 수밖에 없었던 예와 치료전 용태가 악화해 버려서 치료중지가 된 예도 있다. 1kur 이상을 종료한 20예를 정리하면 환자의 내역은 33-73세 남성 13, 여성7인 목표온도 섭씨 42도 치료효과 완전소실(CR)10% 부분소실 (PR)40% 경도소실(MR)30% 불변(NC) 20%로서 80%에 해당하는 16예에 치료효과가 인정된다. 이중 두사람은 3년반을 경과하여 건강하게 생존하다.

 

증례7.
간암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매우 힘들고 사망률이 높다.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B형간염 바이러스등이 간암의 원인들을 예방하는데 힘써야한다.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병행은 간암의 생존율을 높일수 있는 안전한 치료방법임을 입증한다. 1주일에 2회씩 총6회의 온열요법을 실시하면서 방사선요법을 시행하였는데 30명의 치료효과를 측정한 결과 12명에게 종괴의 크기가50% 이하로 줄었다[40%]
종괴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28명의 환자중 22명에서 증상이 호전되었다[78%] 조사대상 환자의 2년 생존율은 20%인 것은 약물치료등 기존 방법의 2년 생존율10%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이다. 이밖에 온열요법은 종괴의 크기가 클수록 치료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료도중에 피부의 물집이 생기거나 매스거움과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온열치료가 끝나면 곧 없어졌으며, 장기적으로는 간기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일부 관찰됐다.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간암환자 30명중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병행하는 방법을 적용한 결과 암세포의 크기가 크게 줄어들고 생존율이 높아지는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방법은 온열치료기를 이용해서 간암 환부주변에 섭씨 39도∼40도의 열을30분∼90분 가량을 가함으로써 간암세포를 파괴 시키는 방법이었다.

 

증례8.
1990년 일본에서 전신온열요법실시 254증예 에서 PR.MR율이 39% 인정. 4회 이상 PR.MR 유효율 49.4%으로 양호성적, 폐암 췌장암 유방암 골암 흑색종에 효과가 인정되었다.

 

증례9.
FIR-WBH는 가장 비침습적으로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피부에 흡수되기 쉬운 원적외선 파장을 사용 전신 가온의 특징은 전신에 똑같이 가온되어 암병소에 작용한다. 가온의 한계에 관하여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가온 시간을 3시간으로하고 41.8oC가 안전한 최대 상한온도로 간주한다. WBH의 안정성은 타 생체반응에서도 확인되었다.
한편, 욕창, 소화기 증상, 신경증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수도 있다. 국소가온증례에서 종양내 온도가 41oC이하 이더라도 CR 및 PR을 얻을 수 있었다.

 

증례10.
일본은 암환자의 8할이 통증의 고통을 개선 또는 소실된점 흉선암이 흉막으로 전이된 환자의 1회 치료에서 혈담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호흡이 편해 지고 가슴이 당기는 느낌이 없어졌다. 그 후 통증이 사라졌다. 지금은 치료후 귀가하면서 가족과 함께 먹거리를 이야기할 정도이다.
폐암이 흉추에 전이되어 하반신 완전 마비 환자의 경우 마비가 소실되었다. 잔여 수명이 2-3개월 선고된 환자의 경우 6개월 이상 4년의 생존의 연명 효과 입증.
WBH+항암제효과(통상의 5분의1). 항암제 단독투여는 종양을 축소시키는 데는 제일 효과가 크나 전이는 빨라진다. WBH단독 시행은 종양은 그다지 작아지지 않지만 전이는 늦출 수 있다. 항암제+WBH병용은 산성혈 환경에서 항암제 효과가 커서 전이를 늦추며 약제의 부작용이 없이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국소온열요법을 이용한 치료 사례

① 단독온열요법
② 온열요법과 항암요법의 복합요법
③ 온열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복합요법
④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과 항암요법의 복합요법

이상의 4가지가 대표적인 치료방법인데 치료효과를 살표보면,

첫째, recurrent superficial tumors에 대하여 완전관해는 15%, 부분관해는 32%로 총반응률이 47%정도가 된다. 그러나 장기 종양control에 대하여는 예측이 어려운 상태이다.

 

둘째, 온열치료와 항암요법을 병행하였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약제와 온열치료의 상호작용의 작용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항암요법과 국소로 heating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 후 복강내에 항암제와 온수를 직접 난류시키는 열관류 장치에 의하여 암세포의 괴사 및 복막전의 예방에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셋째, 온열요법과 방사선병합요법을 시행했을 때 기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heat가 radiation senstizer로 작용하여 종양내 혈류를 개선하여 저산소세포를 Oxygenation 화시키며 다음으로는 synergistic효과를 가진다. heat가 준치사상해 회복을 억제시키며 세포의 핵내 비histon단백질의 축적 을 일으킨다. 따라서 온열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병행 했을 때, 방사선 조사 1시간 전후로 가열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local external 온열과 조사, interstitial온열과 조사, intracaviatary온열과 조사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치료의 효과를 보면 1) 머리와 목의 종양 2) 진행 원발성 유방암 3) 흉곽에 재발된 유방암 4) 피부암 5) 자궁내막 혹은 자궁경부암 6) 전립선암 7) 위암 8) 식도암 10) 간암 등이 있다. 그러나, 온열요법시 quality assurance가 어려운 것이 문제이다. 즉 열선량 등가(thermal dose equivalent)에 있어서 방사선선량과 같은unit가 정해져 있지 않다. 또한 심부의 종양에 대해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부족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생물학적 연구가 너무나 부족하다.

현재까지 온열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erythema, dry, desquamation정도이고, 간혹 necrosis가 보고되고 있으나 국소온열요법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못하는 경우는 없다.

WBH는 안전하면서도 장시간 상용

① 전이나 재발이 되풀이되는 진행암의 치료에 효과 2000현재 3500 회 대부분 환자 80%가 통증개선 또는 소실/통증조절과 소실/폐선암의 마비가 소실 6개월 이상 4년 이상 생존 연장효과

② WBH이기 때문에 화상진단에서 보이지 않는 병소 까지 치료 가능성, 부작용은 반응성의 발열이나 권태감: 호흡과 심장기능에 문제가 없다.

③ 진행암이라도 치료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새로운 구원이다 원적외선은 물분자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말초혈류가 따뜻하게 해 준다. 체온이 42.5℃를 넘으면 뇌나 간장에 장해가 일어나므로 현재 치료는 41.8℃가 상한온도. 정상조직은 37℃에서 대사항장 혈류량증가 정상조직 저산소등의 손상이 없다. 종양은 항상 저산소 상태이다. 종양의 혈관계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고온으로 대사가 항진할 때 충분한 산소공급은 기대할 수 없다. 상대적 저산소 상태는 악화한다. 혈류에 의해 열을 씻어 내는 것은 기대할 수 없어 울열된다.

④ 치료중에 고산소 고포도당 투여는 국소산혈증으로 암세포에 큰 손상을 입힌다. 한편 정상조직은 열에 대해 강해진다.

⑤ WBH로 종양은 그다지 작아지지 않았지만 전이는 늦춘다 항암제 효과는 젖산에 의해 산성 환경의 효과를 낸다.

결론

WBH는 암을 휴면시킨다. 치료에 의한 암의 휴면상태는 장기생존을 목표한다. 암은 무서운점은 급솟한 속도로 암이 증식한다. 고온은 암세포가 침윤이 난 전이를 할 때 분비되는 세포간질을 녹이는 효소(메트릭스 프로테아제)를 억제시킨다.
지금까지 그 암을 없애기 위하여 독을 사용했다. 그러나 정상세포 마저 손상을 받아 환자는 세포독성이 심해지게 된다. 암치료의 목적은 종양의 축소뿐 아니라 독성의 제거 및 장기 연명에 중요한 역점을 두며, 따라서 WBH는 암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에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데 매우 유익한 치료법이다.

출처: 아이린 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myty630/10001879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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